[막간]6월부터 8월까지 만든것 그리고 실망한것.

물론 완성은 아닙니다만 일단 만들었던 거라.
HG구프 커스텀. 얼마전에 교부재로 사용됐던 바로 그넘입니다.

콕핏창을 스티커를 안붙일려고 했으나 주황색도료가 없는 관계로 걍 스티커질 했습니다.
뭐 모노아이도 마찮가지입니다만 사실 능력만 되면 다른 색으로 해주고 싶습니다만 역시 능력 안됩니다.

구판인 관계로 페널라인 몇군데는 손을 좀 봤습니다.
원래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제 뽑기운이 여기까지인지 모르지만 스커트부분 한쪽 페널라인은 거의 흔적만 있습니다.
해서 바늘과 아트나이프로 조금 더 파줬습니다.

사실 무장부도 조금은 도색을 해주려 했으나 실력이 없는 관계로 =ㅅ=; 언제일지 모르는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자기와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구프를 자크가 처다보고 있습니다.
눈빛이 왠지 부러워 보이는 것 처럼 보입니다.
확실히 디카로 찍으면 어디를 잘못한건지 알기 쉽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고쳐야 되는지 모릅니다.
네 역시 전 중력이 사랑하는 지구인 맞습니다.
한때 1/144 비행기들에 꼽혀서 만들었던 기체중 하나 F15 입니다.
F15-A, B, C, D, E, K, I, J 중 하나 일듯 합니다만 전 캐노피라인을 보고 단좌 A형일듯 합니다.
저와 트윗을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카제 1/144 기체 시리즈에 실망하게 된 기체입니다.
대부분의 패널라인을 다시 팠습니다.
역시 디카로는 다 보입니다. 옆구리 마무리 하다만 것이 다 보이네요.
실력은 둘째로 놓고 성의 없이 만든티가 팍납니다.

할말이 있는게 조립중에 급실망을 하게 된터라 콕핏부 패널라인 좌우가 같아야 되는 부분이 한쪽은 거의 흔적만 있었
습니다. 뽑기운이 안좋은거라 믿고 싶습니다. 전 아카를 좋아 하거든요 ㅠ.ㅠ

후부 수직꼬리날개 한쌍의 패널라인이 한쪽은 찐하게 다른 한쪽은 흐리하게 나왔습니다 =ㅅ=;
발컨여우 바늘들고 눈빠질 뻔 했습니다.

콕핏 후부 패널라인도 좌우가 선명도가 틀려서 다시 파줬... 군데 군데 뒤틀림살짝은 순접과 고무줄로 어찌 잡아 주긴 했습니다
사진 잘 보시면 공기 흡입구 주변과 에어브레이크 앞쪽 패널라인이 뭔가 균형이 안맞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네 전 발컨에 중력의 사랑을 받는 지구인 여우입니다.

글라스문~ 유리달님께 급 뽐뿌를 받아 어렵게 지른 스위티(SWEET)시리즈 기체입니다.
같은 1/144인데 정말 비교가 너무 됩니다.  기체가 당연히 더 작은데 부품은 더 많습니다.
패널라인은 비교가 안되고 지느러미도 없습니다.
이기체 시리즈는 간간히 부분도색과 데칼을 했지만 페널라인에 먹선 못넣었습니다.
제 실력을 알기 때문에 좋은 킷 망칠까봐 못넣었습니다. F15는 이거라도 안해주면 이상해 보여서
제 부끄러운 실력 감출려고 먹선 열심히 넣었습니다 ㅠ.ㅠ

가격은 당연 SWEET가 3배이상 비쌉니다. 그러나 2대 들어 있습니다 =ㅅ=
SWEET보다 아카가 훨씬 오래 됐습니다. 그리고 아카의 주력은 밀리터리들 이구요.
같이 샀던 F14는 도로 봉인 했습니다. 일차대전기 시리즈 2대도 봉지까고 다시 봉인 했습니다.
아카제 1/144는 이제 추억의 킷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 킷이 싫은 것이 아닙니다 단지 실망했을 뿐입니다.


by 여우하나 | 2010/09/15 19:43 | 프라모델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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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화현상 at 2010/09/16 13:24
앗, 여우하나님도 이글루스 하시는군요.
방가,방가!ㅎㅎ


패널라인 파시는 분들 참 존경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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