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79 Ball 제작기 그런데 망작 혹은 절반의 성공 ㅡ.ㅡ by 여우하나

원래 안할려고 했던 포스트인데ㅡ.ㅡ; 그래도 기록으로는 뭔가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간만에 올리고 싶은데 소재가 없서서 라고는 죽어도 말못해 올리기로 결심. ㅡ.ㅡ

요즘 중력의 사랑을 받는 여우가 미친건지 각성을 하려는지 바람붓도 없는 주제에 완도색을 합니다.

그냥 볼을 만들기에는 뭔가 좀 부족한듯 해서 부족한거 매꾸다가 가랑이 찢어 질 뻔 ㅡ.ㅡ;

구프컬러로 도색하기로 결정!

란바랄컬러로 도색을 해봤어요  구커컬러로 시작했다가 끝나고 보니... 저색이라 우기는 거라능

조종석 내부도 나름 칠했는데 이상하게 티가 안나네요.  중력의 사랑을 받음 원래 어떻게 칠해도 티가 안남

볼도 등으로 말할수 있어요. 동글동글 해도 등이 있답니다. 뭔가 말할려고 해요. "왜 날 이딴식으로 칠한거냐!"

슬슬 모양이 만들어져 갑니다.

짠! 어떤가요 그럴듯 한가요? 무장도색은 군시절 K2 총신색을 참고했어요. 색이 저렇게 나온거 보면 역시 색맹.

무장교체! 미노프스키 입자 하에서 작전하는데 저 레이더 돔은 뭔가요? 설마 연방군의 돈지랄?

원래는 좀더 개조를 할려고 했었어요. 진짜로 구커형 볼이 목적이었다능

전용스텐드도 란바랄 컬러!

요구르트 빨대로 게틀링 제작을 할려고 했는데 시작을 해보니 이 물건을 1/144 볼에 달면...
구경이 게틀링이 아니라 6연장 로켓포 ㅡ.ㅡ; 일단은 젠장 포기한다. 진정하고 더 실력을 쌓기로 했어요.
그런데 슬럼프에요. 제작의욕이 안나요 ㅠ.ㅠ

여하간 쿠볼이라고 함 우겨봅니다.

이건 슬럼프 좀 면할까 해서 키트를 작살낸 시도해본 스트라이크 루즈 컬러... 물론 실패 전 색맹인가 봐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볼프와 볼루즈의 커플샷

아무래도 저는 건프라제작 실력을 키우느니 포토샵을 프로레벨까지 배우는게 빠를 것 같아요. 고민중이에요

PS : 원래는 유리달님의 볼설정놀이를 보고 뽐뿌받아서 본받아서 도전을 했는데 다리만 멋지게 찢어 졌어요. 젠장!
달롱넷은 다른 말로 뽐뿌넷이라는 것을 꼭 잊어서 이렇게 되요 어흐흐 ㅠ_ㅠ

덧글

  • Nine One 2012/05/01 14:31 #

    볼은 원래 작업용이라 사격에 대한 조준장비가 매우 부족합니다. 저 레이더 돔 비슷한 것은 조준을 돕는 사격통제장비라고 보면 됩니다.
  • 여우하나 2012/05/01 18:49 #

    그게 말이죠... 미노프스키 입자가 산포된 지역은 ㅡ.ㅡ; 레이더가 무용지물이라서요. 일본애니 건담 이글루스 1화를 보면 대구경레이져포 조차도 광학조준에 의지하지요.

    결론: 레이더가 안통하는 물질을 산포한 전투구역에서 작전하는 기체에 근거리 장비에 조준 레이더 달아봐야 짐이되는 상황인거죠. 아님 방패라고 우겨도 ㅡ.ㅡ;
  • Nine One 2012/05/01 20:24 #

    이 볼이란 물건이 급조품이란게 가장 중요한 이유이며, 저 동그란 것은 레이돔이 맞습니다....

    http://www.dalong.net/review/mg/m83/p/m83_m0002.JPG

    달롱넷의 MG 볼 MS08소대 버전의 설명서입니다. 7번항목을 일어로 읽어보십시요. 설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여우하나 2012/05/06 15:59 #

    정답은 '급조'였네요. 얼마나 급했으면 ㅡ.ㅡ; 아니면 유저끼리의 싸움을 유도하기 위한 반다이의 음모... ㅋ
  • 안경소녀교단 2012/05/01 15:59 #

    볼 원래 그거 되는대로 포 최대한 많이 쏘고 터지는 그런 역할 아니었던가요?
  • 여우하나 2012/05/01 18:50 #

    08소대 1화에 보면 주인공 '시로 야마다'소위가 볼로 자크2를 떡실신 만드는 장면이 나오지요. 주연이 끼면 물론 조연은 막쏘다가 터지는 역활이지만 조연끼리 모이면 나름 조종사의 기량도 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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